2015년 9월 11일 금요일

9월7일 시의원 후보들과의 미팅



   9월7일 뉴욕한인회 김민선회장은 NYC Council Candidate 들로 Barry Grodenchik, Bob Friedrich , Celia Dosamantes를 초청하여 한인동포들과 함께 공약발표회를 겸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ueens Villiage , Bayside , Little Neck 등 한인동포가 다수 거주하는 주요지역을 지역구로 현재 공석인 뉴욕시의회 23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김민선회장과 지역사회의 발전 그리고 한인커뮤니티와 지역 정치인의 교류와 발전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미팅에서 김민선 회장은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의 Parking문제와 Korean Restaurant 의 Table B.B.Q 안정성을 설명하고 인허가를 요구하였으며 각 후보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이 두 이슈에 공감하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뉴욕시의회 23지역의 이슈들을 가지고 후보들과 한인 커뮤니티 단체장, 지역사회 리더들이 즉석 의견발표 및 문답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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