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1일 금요일
9월11일 9.11 추모식
Wayne Wink(Town Clerk), 왼쪽2번째 George Maragos(Nassau county comtroller)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Town of North Hempstead 에서 열린 9.11 희생자 추모식에 참가했습니다. 추모식에서 김민선회장은 North Hempstead 와 Nassau Country 관계자와 함께 수많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앞으로 어디서도 이러한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를 기원을 하였습니다.
9월7일 시의원 후보들과의 미팅
9월7일 뉴욕한인회 김민선회장은 NYC Council Candidate 들로 Barry Grodenchik, Bob Friedrich , Celia Dosamantes를 초청하여 한인동포들과 함께 공약발표회를 겸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ueens Villiage , Bayside , Little Neck 등 한인동포가 다수 거주하는 주요지역을 지역구로 현재 공석인 뉴욕시의회 23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김민선회장과 지역사회의 발전 그리고 한인커뮤니티와 지역 정치인의 교류와 발전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미팅에서 김민선 회장은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의 Parking문제와 Korean Restaurant 의 Table B.B.Q 안정성을 설명하고 인허가를 요구하였으며 각 후보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이 두 이슈에 공감하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뉴욕시의회 23지역의 이슈들을 가지고 후보들과 한인 커뮤니티 단체장, 지역사회 리더들이 즉석 의견발표 및 문답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2일 Rebecca Lynch 시의원 후보 미팅
9월2일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뉴욕시의원 후보 Rebecca Lynch 가 방문, 김민선 회장과 환담했습니다.
Queens village, Bayside , Little neck 등 한인 동포가 다수 거주하는 주요 지역을 지역구로 현재 공석인 뉴욕시의회 23지역구에 출마하는 Rebecca Lynch 는 뉴욕시장실의 Community Affairs Unit 에서 부국장을 역임한 여성운동가로서, 김민선 회장과 Rebecca Lynch는 지역사회의 발전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 정치인의 교류와 발전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 Rebecca Lynch 의 한인회 방문은 바로 한인회 관계자들과의 즉석 의견 발표 및 문답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Queens village, Bayside , Little neck 등 한인 동포가 다수 거주하는 주요 지역을 지역구로 현재 공석인 뉴욕시의회 23지역구에 출마하는 Rebecca Lynch 는 뉴욕시장실의 Community Affairs Unit 에서 부국장을 역임한 여성운동가로서, 김민선 회장과 Rebecca Lynch는 지역사회의 발전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 정치인의 교류와 발전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 Rebecca Lynch 의 한인회 방문은 바로 한인회 관계자들과의 즉석 의견 발표 및 문답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9월1일 Nassau County 검사장 Medeline Singas Office 관계자들 미팅
Nassau County 검사장 Medeline Singas District Attorney Office 관계자들이 8월 29일 토요일 오후5시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미팅은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리더들과의 협조를 위해 방문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한인커뮤니티와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8월25일 사랑의 밥집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8월 25일 화요일 오후6시 플러싱 밀알선교센터에서 사랑의 밥집 행사를 가졌습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인회 제2탄으로 기획된 사랑의 밥집 행사는 밀알선교센터의 장애아동들에게 어머니의 품같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사랑과 온정을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8월24일 고위관계자 초청회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8월24일 오후6시 플러싱 금강산 레스토랑에서 뉴욕주정부관계자를 초청하여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뉴욕일원의 네일업계가 최근 언론매체의 과잉보도 이후 타격을 받아 한인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뉴욕한인회가 단속주체인 뉴욕주 정부화 한인사회 인사들 사이에 상호이해를 도모키 위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주 행정부 고위관계자들을 초청해서 비공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다 자유스럽게 깊은 얘기를 교환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통역이 동원된 가운데 열린 간담회로서, 필요할 때 바로 전문통역이 개입해서, 상당히 심도있고 세밀한 얘기가 오갔습니다. 한인사회와 직접관련이 있는 주 노동국 부국장이 직접 사업상 고충을 청취했고 애로점들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구두 답변을 들었습니다. 주 정부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기회를 정례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고, 한인사회 참석자들도 제안을 환영해,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으로 발전시키자고 상호 합의, 제2차 모임을 노동절이 지나서 개최키로 했습니다.
8월20일 북한도발 성명 발표 및 Celia Dosamantes 시의원후보 방문
1.Celia Dosamantes
8월 20일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님은 뉴욕한인회 사무국에서 Celia Dosamantes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Celia Dosamantes는 New York City Council의 District 23의 Candidate으로 Queens Village, Bayside, Little Neck등 한인동포가 다수 거주하는 주요 지역을 지역구로 하고 있습니다. 김민선회장과 Celia Dosamantes는 지역사회의 발전 그리고 한인커뮤니티와 지역 정치인이 교류와 발전에 대한 토론을 가졌습니다.
2.북한도발 성명 발표
8월20일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님은 뉴욕한인회 사무국에서 북한의 남한 포격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재미대한민국 애국연대와 함께 성명을 발표했으며 국민의 안전과 남북한의 평화를 촉구하였습니다.
8월7일 One day plaza 원데이플라자
김민선 회장님은 8월 7일 12시에 Northern Blvd. 156가 H Mart 옆 종로상회 앞에서 개최한 One Day Plaza에 가정상담소 임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Queens Library 앞길과 Northern Blvd. 와 155th Street로 둘러쌓인 Triangle 공간을 Park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조성하고자 서명운동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Toby Ann Stavisky 뉴욕 주 상원의원, Peter Koo 뉴욕시의원이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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