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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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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 수요일
7월29일 이용수 할머니를 위한 첼시 맨션 무료 연주회 개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한국에서 방문하신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위해 아리랑 변주곡으로 피아노, 플룻, 첼로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초연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블라디미르 조, 성악가 랜디 브룩스등의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김민선 회장이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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