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Queens
Community College의 Holocaust Center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미팅에서 Paul Vallone 시의원과 홀로코스트 재단 새 Director Dr.
Dan Lesshe와 만나 Queens
Community College 내 위안부 전시관 설립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듣고 한인사회와 더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당면한 사안들을 함께 풀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김민선 회장은 Korean
Heritage Museum 설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Paul Vallone
시의원은 우리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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