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8월3일 이민사 전시관 건립 추진위 모임



34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 8 3 이민사 전시관 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 앞서 이민사전시관 설립 정관 초안이 준비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정관 초안심의를 위한 열린 토론의 결과 정관이 채택 되었습니다

다음 이민사 전시관 추진위원회 회의는 8 17 월요일 오후 630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7월30일 이용수 할머니 초청 Holocaust Center 방문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Queens Community College Holocaust Center 방문하였습니다.

미팅에서 Paul Vallone 시의원과  홀로코스트 재단  Director Dr. Dan Lesshe 만나 Queens Community College 위안부 전시관 설립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듣고 한인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당면한 사안들을 함께 풀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김민선 회장은 Korean Heritage Museum 설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Paul Vallone 시의원은 우리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30일 사랑의 밥집 무료급식 행사 주최



뉴욕한인회는 7월30일 플러싱 사랑커뮤니티 센터에서 사랑의 밥집 무료 급식행사를 주최하였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따뜻한 한인회 1탄으로 마련된 사랑의 밥집 행사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노숙자, 실직자,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7월29일 이용수 할머니를 위한 첼시 맨션 무료 연주회 개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한국에서 방문하신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위해 아리랑 변주곡으로 피아노, 플룻, 첼로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초연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블라디미르 조, 성악가 랜디 브룩스등의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김민선 회장이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7월25일 전직회장단 부부모임



7월 25일 김민선 회장은 6대 이범선, 8대 장용호, 14대 김정희, 17,18대 강익조, 20대 이문성, 21대 변종덕, 22대 김재택, 27대 김석주, 29대 이경로, 30대 이세목 역대회장단이 참석한 부부동만 모임에 참석하였다.
역대회장단은 70주년 광복절 행사를 잘 치르면서 한인회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김민선 회장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