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대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8월 3일 이민사 전시관 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다음 이민사 전시관 추진위원회 회의는 8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30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한국에서 방문하신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위해 아리랑 변주곡으로 피아노, 플룻, 첼로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초연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블라디미르 조, 성악가 랜디 브룩스등의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김민선 회장이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
7월 25일 김민선 회장은 6대 이범선, 8대 장용호, 14대 김정희,
17,18대 강익조, 20대 이문성, 21대 변종덕, 22대 김재택, 27대 김석주,
29대 이경로, 30대 이세목 역대회장단이 참석한 부부동만 모임에 참석하였다.
역대회장단은
70주년 광복절 행사를 잘 치르면서 한인회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김민선 회장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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