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오후 6시, 한국전쟁 65주년 기념식이 롱아일랜드 Hauppauge에 위치한 The
Armed Forces Plaza에서 한국전 참전용사회 중부 롱아일랜드 지부 (회장 Salvatore Scarlato) 주최로 6.25 참전용사들과 가족들, 김형길 주뉴욕 부총영사,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하세종 전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문용철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류제봉 퀸즈한인회장, 재향군인회 동북부지회(회장 노명섭) 회원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전 기념탐에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추모와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양국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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